세상을 살면서
이런 경우들이 있다.
어릴적 같이 자란 친구나 동생 중에
사회에 진출하고 나서 보면
나보다 학벌이나 사회적 지휘가 위에 있는 사람들이 있다.
그리고, 그들 중에 나랑 오랜 지인 사이이기에 나에게
상담을 하는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 어떻게 할 까? 나는 어떻게 말해주어야 할 까?
응..!!
그냥 들어 주면 될 것 같다.
왜? 보통은 남에게 상담할 정도면
이런 저런 경우의 수를 생각 했을 것이고,
A, B 플랜을 분명 생각해 놓은 상태에서 물어보는 경우가
많을 듯하다.
그래서, 그냥 들어주면 된다는 것이다.
쭉~~~~~ 들어주고나서
너의 생각은 어떤데?
하고 한 마디 하면..!1
그 고민을 했던 문제는 거의 풀린 상태가
된다고 본다.
갑자기 생각이 난 아야기라서
한 자 적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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