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극우 친일 적패 세력의 몰락

나의 이야기

by 이주한2022 2020. 4. 25. 12:07

[ 2014 ]

[ 2017 ]

[ 2016 ]

[ 2020 ]

4번의 선거 패배는 대한민국 민주주의 선거 역사상 처음있는 일이다..

2017년 지난 정권의 대통령이 탄핵이 되었고, 그 탄핵된 대통령과 같은 정당의 의원들도

부분적으로 탄핵을 지지했었다.

그리고, 청와대가 바뀌면서 여당에서 야당으로 위치가 바뀌면서 한 번의

전체적인 개혁의 기회가 있었다.

하지만, 수구보수 친일 적폐 세력들은 그렇게 할 수 없었고,

그 상태를 쭉이어오다가

2020년 총선을 계기로 자신들의 정치적 기반인 중앙정치의 아지트가

무너져 내리는 결과를 맞이하게 되었다.

중앙에서 정치를 하려면 국회의원을 보좌하는 보좌관들이 있어야 한다.

그 전까지 수구보수 친일 적폐 들 쪽에는 머리 좋고 유능한 자원들이 몰려들어

다음 정권을 도모하는 친일세력을 도와주고 그들의 떡고물을 먹기 위해

몰려드는 사람들이 많았다.

하지만, 4번의 연이은 폐배 이후, 중앙정치를 해야하는 국호의원의

보좌관들이 대대적으로 일자리를 잃어 버리는 사태가 발생했다.

특히, 미통당의 최고위에 있던 의원들이 1명을 빼고 다 낙선하는 바람에

그 쪽에서도 능력이 있어서 비중있는 의원을 지원하던 보좌관들이

어려움을 겪게 되고 제거될 것이 분명해 보인다.

이제 [ 민주 진영 ] 은 [ 승리 ] 가 습관이 되었다.

이 걸 잘 이용해서 대한민국의 앞날을 이끌어 가야 할 것이다.

그리고, / 수구 보수 친일 적폐 / 세력은 당연시 되던

권력이 이제는 자기들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된

선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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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 김어준 " 의 이야기를 마음에 새겨 본다.

민주진영은 [ 승리 ] 가 습관이 되었고,

수구보수친일적폐 세력은 이제 권력이 자기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